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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허리골절은 2차골절의 신호탄이며 3차, 4차골절 가능성까지... 피할 수 없다. 척추골절 예방, 보호

  • 작성자 사진: 세영 이
    세영 이
  • 2021년 8월 5일
  • 1분 분량

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은 단기적으로 2,3개월 임시방편으로 대처하게 되면 안된다는 것이 의학계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의견입니다.



단순히 골절의 치료라는 측면만 본다면 2~3개월이면 충분하지만 ...

골다공증이 동반되었다면 반드시 2차골절에 대비하셔야 하며 그와동시에 골다공증 치료기간이 2년이상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결국 척추보호를 위한 장기적으로 2년 이상의 보조기 착용이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. (더구나 척추압박골절 후 척추후만증, 꼬부랑 증후군과 같은 후유증과 삶의 질 저하, 우울증과 활동성의 저하로 인한 근육감소 등의 악순환...)





하지만 기존의 TLSO 압박보조기로는 장기적인 착용이 어렵고 착용부담이 크고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과 외관상의 거부감 또한 큰 것이 사실입니다.

이에 현재로서는 가장 이상적인 보조기로서 스피노메드가 최선이며 최상임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.


최근 보고에 의하면 첫번째 척추압박골절을 경험하는 환자는 2년 내 2차골절 발생률은 41%에 달하며 2년이라는 기간동안 발생비율이 가장 높습니다.

7~8년 내에 2차골절을 경험하는 비율은 86%이상이라고 합니다. 10 명 중 9명, 결국 피해갈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

더구나 2차골절, 3차골절, 4차골절...

골절을 겪을수록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보행과 거동이 어려워지고 이로인해 침상 생활이 길어지면 욕창 등 다른 후유증으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.

스피노메드는 위대합니다.

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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